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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6.06.14 기록 <2026 인벤타리오>

 

 

인벤타리오에 오다....

후기 찾아보면서 입장줄이며 2관 더운소식이며 말이 많았는데

 

일요일에 입장할때는 입장줄 관리가 잘되있어서 좋았다.

 

멀리사니까 일찍 출발했는데 9시쯤부터인가 줄이불어나서 한줄씩 틀어서 사람들을 정리했는데도

저 멀리에 또 한팀 배치하고 그랬음 ..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니까 더워져서 스태프들이 부채도 나눠주고 그랬다.

 

10시45분쯤부터 발권시작해서 웰컴키트 받고 입장~

 

 

제일먼저 간곳은 MT와 롤드페인트.

부스에서 타피오카 컵 체험이벤트를 한다고해서 갔는데 만오천원에 나열된 마테를 컵안에

다 담아갈수있는 그런 이벤트였음 근데 이벤트존에 진열된 마테가 뭔가 취향이 아니고

가지고있는것과 비슷한 느낌이 많아서 이벤트는 안하기로 결정.

 

그냥 일반 매장 돌며 마테담았다.

 

여기 세번째 얇은마테들부터가 여기서 산 마테들임..후후 이쁘군.

 

그리고 선착순 구매에 들어서 카운터에서 하나 뽑기해보래서 뽑았는데 저 작은 아크릴 판..? 을 얻음

 

 

사실상 제일 목적이 롤드페인트였기때문에 그외에는 서성서성하며 아무곳이나 둘러봄.

글입다 부스도 들렀다. 무료 잉크충전 이벤트도 하고있었고 소분잉크가 적당한 사이즈에 팔아서 고민했는데 결국안샀던듯

시인편지 리스트랑 잉크를 마테로 판매도 했는데 비밀의 화원 마테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안샀음...

 

 

 

까렌다쉬도 들렸는데

여기선 워터브러쉬만 샀다.

기존에 사용하던 워터브러쉬들과는 다르게 주사기 형식으로 충전하는거여서...

충천하는게 좀 편할까 싶어 구매해봄.

 

부스에서 사용해봤을땐 나쁘지 않았는데 과연 어떨지...

 

 

 

여긴 하우폴리소클럽 부스...

리소프린팅관련 같았는데...벽면에 위시택을 중점을 두고 진열해놓은게 좋았음.

 

나중되서야 알았는데 이미지들 뒤에 건강,금전, 차단, 영감,행운,불안,사랑 7가지 테마로 글이 적힌게 있더라

책갈피로 쓰거나 다이어리에 붙일까했는데 뒤에 적힌 글들이 좋아서 그러지 못하게됨 ㅋ

 

가격도 저렴해서 6종을 골랐다. 그리고 스티커두 하나삼.

 

 

 

펜코부스도 들렸는데...오픈한지 얼마안된 시간이였던것 같은데 부스가 거의 비어있었다..

인벤타리오 한정으로 나온 코발트 블루색의 집게를 사고싶었는데 그건 없었음

그리고 뭔가 부스를 더 채우려는것 같진 않아서 ..(마지막날이니 어쩔수없나 싶지만서도)

그래서 뭔갈 사진 못한듯.

 

아쉬움에 발걸음 돌리다가 겨울엔 토스트가 좋아 부스 들렸는데 

토마토 패턴지와 손수건에 정신놓고 사려다가 재질이 취향이 아니라 놓아주었다.

 

 

여긴 밀미부스 자신을 챙기자는....것을 식사에 비유해서 여러 아이템을 내놓았는데

뭔가 감정카드나..그런것들을 두었던 곳인데 여기도 훑어만보고 나왔던듯 ..

 

추억의 샤파도 보았고요...

진짜 추억의 연필깎기였군....안에 고장난 거 들고오면 고쳐주는 장인분이 계셨는데

넘무 신기했음...구경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다.

 

 

여긴 가위부스!

 

패턴지가 정말 매력적이였던곳...

그리고 제품들로 포장을 할수있는 여러 선물 아이디어를 할수있는걸 무료로 배포하고있었는데

이게 너무 좋았음...저 이미지 뒤에 활용할수있는 방법을 다 설명해놨는데...

상냥하다 느꼈음.

 

 

 

지헤이 부스와 이로하 부스...

페어키링을 선물용으로 구매할까 하다가 한쪽이 맘에들면 한쪽이 맘에안드는 경우가 잇어서

손에 쥐었다가 놓고를 반복하다가 그냥 나왔음..ㅋ

 

 

 

 

그리고 오이뮤 부스..!!

 

저 인벤타리오에서 새로 나온다는 6공바인더가 궁금해서..

실물로 보고싶어서 간거였는데 색은 정말정말 예쁜데....인벤타리오라고 할인한것치고는...뭔가

팍 하고 살생각은 안들어서 만지작 거리다가 오기만함. 부스가 좀 크길래 둘러봤는데

 

 

이거에 꽂혀서....이 크레파스를 샀다 ㅋ

 

큰사이즈를 살까 고민을 하다가 이게 뭔가 아담하고 손에도 잘 들어와서 이걸로 구입함.

써보니까 재밌는 질감이더군...그리고 크레파스를 오랜만에 쓰니 재밌었음.

 

 

 

썸무드 쪽도 보고 미니모니며 플래그며 다봤는데....이것저것 별표 쳐놓은것 치곤 그냥 구경만 하고 나온듯..

 

 

그리고 반가운 부스 원모어 백이 보여서 갔는데 스티커들을 팔고있더라고..

반가워보이는 작가님들 있어서 스티커 구매함

 

 

 

그리고 여긴 유어마인드!!

 

책갈피대전 진행중인걸로 아는데 여기에도 있더라 반가웠음.

 

물론 샀습니다...ㅋ

 

지금 책갈피들 다 책마다 꽂아놔서 책갈피 품귀현상이 우리집에 일어났기에..

 

 

여긴 바이하츠 부스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틴케이스에 클립을 원하는 만큼 담아갈수있었다.

동그란 소형이랑 네모난 큰사이즈 틴케이스 두종류가 있었음

 

이렇게 종류별로 담았답니다..

계산대에서 너무 적게담은거 아니냐고 그랬는데 나는 충분해요 ^^ 하고 떠났음 ㅋ

아니 근데 정말 충분했어.... 저 많은걸 언제 다 쓸건데?

컬러칩용도로 우르르 사긴했다...평소 클립 좀 쓰기도 하니까.

 

이후에는 사람이 넘 많아서 부스 사진을 몇개 못찍었네

 

 

제브라쪽 지나가다가 갑자기 소매넣기 당하고....

부스를 테이블 돌듯 빙빙 돌다보니 또 지나가다 다른분이 또 볼펜줘서 ㅋ

세번째 돌아갈때는 거절했음...ㅋㅋㅋ 한번에 두개씩 주시더라고 ㅠㅠㅠㅠ

 

그리고 모트모트 인스타 팔로?였나 무슨 조사였나 암튼 그거하면 메모지 주는것도 받았다.

구매할수있는거면 살랬는데 그냥 배포용이더군...주황색도 있었는데

민트가 딱하나 남았길래 그걸로 가져옴 

 

 

기대했던 컴포지션 스튜디오에서는...부스가 생각보다 너무 작았는데

새로나온 산책노트? 살생각으로 갔다가 표지나 재질은 맘에 들었는데

바인더 형식도 아니고 그냥 자기네들 브랜드에 맞춰서 끼워서 쓸수있는 구조길래...

음...이건 아닌듯 하고 또 돌아서다가 메모패드를 찾아서..괄호 메모패드를 구입했고 

 

삼원페이퍼에서 포오뷰랑 콜라보 해가지고....드로잉북을 만들었길래 이것도 하나샀다.

종류가 여러개였는데 오일파스텔 전용 마카전용 수채전용으로 해서 종이 재질을 골라가지고 

노트들을 구성해놨음. 여기 종이 뷔페 체험이 엄청 유명했는데 

미술 좀 하는 사람들 종이 질 좋은거 함 샘플러로 써볼생각이면 종이뷔페 체험 이벤트가 좋았을듯?

 

그리고 양지사...양지사는 워낙유명해서...이번에 포오뷰랑 콜라보해서 표지가 다양해진게 좋은듯

친구들 선물용으로 노트를 몇개 더 샀다.

 

작은사이즈들도 봤는데 나도 그렇고 친구들도 실생활에 쓰기엔 작단 느낌이여서 스루함.

 

 

이렇게보니 뭔가 많이 산것 같긴하네.

스탬프 투어도 생전 안해보다가 이번에 양지사 웨이팅 기다리면서 처음해봤다.

 

2시쯤부터는 사람들이 미어터져서 결국 더 안살것 같고 더 안둘러볼것 같아서 GG 치고 도망침 ㅠㅠ

연록+풀풀 부스도 보고싶었는데 여긴 정말 끝까지 웨이팅이 안빠지더라.

 

진짜 첫회때 했을때에 비해서는 규모가 커졌는데 1홀에 비해 2홀이 너무 더워서 고역이였다.

덥다는 후기는 많았고 사람들 불평을 바로바로 피드백해서 적용시킨것 같긴했는데

선풍기와 지하철 에어컨? 그거 기계를 돌려도 여전히 무더웠음. 

공기 순환이 안되는 느낌이라 2홀보다 1홀로 사람이 더 들어오는것 같았다.

 

이번에 참가사들이 좋아하는 참가사들이 많아서 지갑많이 털리겠다했는데 예산 30잡아놓고

몇달 빼둔거 치고는 생각보다 안쓴듯.... 뭐 지갑지켰으니 다행인가..

 

여행이나 도서전에 쓰는걸루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