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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7 기록 <서울 자체 도서전> 서울 자체 도서전 다녀왔다... 이번 6월시즌에 서울에서 서울 국제도서전, 서울 제대로 도서전, 서울 자체 도서전이 비슷한 기간에 열렸는데서국도가 작년에도 이번년도에도 행보가 맘에 안들어서...앞으로 가지않을 결심을 함..사실 맨처음엔 노들섬 쪽에서 하는 제대로 도서전을 가려고 햇었는데 그림책 위주고 동화책이 많다 그래서흠...나랑은 안맞을지도? 싶어가지고 서울 자체 도서전으로 우회함. 을지로 일대에서 하긴하는데 충무로쪽에서 가는게 더 가까웠다.A홀에선 책을 팔고 B~D홀에선 굿즈나 전시같은걸 한다고했음.인현이음과 방산종합시장에서 진행된다고는 들었는데...목적이 책을 구매 하는것이였기때문에굿즈나 전시관련행사가 있는 B~D홀은 가지 않았다. 포스터가 정말 다양하게 많아서 재밌었음 ㅋㅋ 마지막 칠판에 ..
2026.06.14 기록 <2026 인벤타리오> 인벤타리오에 오다....후기 찾아보면서 입장줄이며 2관 더운소식이며 말이 많았는데 일요일에 입장할때는 입장줄 관리가 잘되있어서 좋았다. 멀리사니까 일찍 출발했는데 9시쯤부터인가 줄이불어나서 한줄씩 틀어서 사람들을 정리했는데도저 멀리에 또 한팀 배치하고 그랬음 ..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니까 더워져서 스태프들이 부채도 나눠주고 그랬다. 10시45분쯤부터 발권시작해서 웰컴키트 받고 입장~ 제일먼저 간곳은 MT와 롤드페인트.부스에서 타피오카 컵 체험이벤트를 한다고해서 갔는데 만오천원에 나열된 마테를 컵안에다 담아갈수있는 그런 이벤트였음 근데 이벤트존에 진열된 마테가 뭔가 취향이 아니고가지고있는것과 비슷한 느낌이 많아서 이벤트는 안하기로 결정. 그냥 일반 매장 돌며 마테담았다. 여기 세번째 얇은마테들부터가 ..
2026.06.07 기록 <2026 제23회 국제 차문화대전> 정말 오랜만에 온 차문화대전... 마지막으로 간게 언제쯤이였지?몇년 전 혼자 묵호 여행 가기전에 갔던것 같은데...기억이 정확하지 않다.선착 입장 이벤트에 들어서 시음잔을 무료로 받았음...!!!400명안에 들어야 준다고함..차문화대전 진행기간 내내 시음잔을 나눠줬다는데다 디자인이 틀리다구했다.기념품 생겨서 기분좋음. 그리고 이번 차 문화대전 들어서자마자 다들 호객행위가차드세요~ 차 한잔 드실래요? 이거여서 너무너무 즐거웠다.물론 처음에는 낯선이가 다가온거라 긴장하긴했는데 ㅋ너무 상냥한 호객행위인듯. 지나가다가 구경하고 있음 갑자기 장인분이 나와서 주전자들고시음잔이나 종이잔에 한잔 먹으라며 주시는데 너무 좋더라.또 좋았던건 이번에는 다들 차 부스 한켠에 앉을 자리들을 마련했는데완전 차담회 하는것 같아서 ..
2026.05.17 기록 <성률_여름을 닮은 우리 전시> 봄과 여름의 어딘가 쯤의 시기인것 같다. 작년에도 5월을 기점으로 갑자기 여름이되었는데 이번에도 그런것같다.관념적 여름만을 사랑하는 나로써는 이 더위가 반갑지 않다. 병원이동전에 전시하나는 보자 싶어서 보았던 성률작가의 여름을 닮은 우리 전시. 그라운드 시소에서 연출한거라 어련히 잘했겠지 싶더라.그라운드 시소에서 봤던 전시들은 다 배치며 연출이며 잘해서작품에 집중하게끔 만들곤 했으니까. 한남점에서 하던 전시회.한남점 그라운드 시소는 처음와봤다. 내가 그랬잖아..그라운드 시소 측... 작품연출 잘한다고..작가그림을 어떻게 배치하고 주변요소를 어우러지게 하는지 잘 알고있는 것 같음 전시장 들어갈때 이런문구 뜨는데 어떤식으로 글들을 발췌했을지 궁금했었단 말임?근데 약간 에세이 보는것 같기도해서 굉장..
2026.04.11 기록 <을지로~~경복궁라인 걸으며 전시돌기> 12월부터 내내 바쁘더니 아마 6~7월까지도 계속 그럴 모양이다.일단 회사 쪽에서 5월 빨간 날이나 주말특근 같은 거 있을 수 있으니 휴무 쓰지 말라는 공지가 내려왔음.아직 4월 초인데 벌써부터 5월 일정 들으니까 그냥 좀 허망하다.그도 그럴 듯이 별로 직장인에게 좋은 일정 정보는 아니니까. 을지로 쪽부터 시작하는 이번의 외출...그렇게 이른 시간도 아니었는데 9시~10시쯤 이였단말임?거리에 사람도 없고 문 연 가게도 적고 그래서 굉장히 유령도시 같았다. 이 근방은 거진 11시 넘어서 오픈하는 것 같았음. 근데 나는 거주지가 아무래도 이제 서울에선 멀다 보니... 이동을 1시간 넘게 했어서배가 고팠고... 문 열린 곳 아무 곳이나 들어감...올디스타코가 유명해서 먹어볼까 했는데 잠깐 구경하고 ..
2026.03.28 기록 <비건페스타_국현미데이미언 허스트_소멸> 3월...시작하자마자 거의 야근에 시달려서몇주만에 주말 양일을 쉬는건지.. 그래서 밖으로 나옴.. 정말 오랜만에 온 비건페스타..저번에 마지막으로 참가한게 몇회인지 모르겠는데 벌써 10회나됐구만 입장하자마자 참관객 선물받음..저 병아리콩은 간식용으로 먹어도 너무 좋겠더라링티...레몬라이트는 먹고나서 알았는데 전쟁중 나라와 엮여있어서 약간 미묘. 해졌음.. 여긴 기후 솔루션부스인데 뭔가를 판매하는곳은 아니고 기후재난관련을 알리려는 취지의 협회같은것 같았음설문조사 같은거랑 채널친구 추가하면 수세미를 준다. 이건 입장순서 선착6등에 들어서 찼던 두부탕수인데 집와서 먹으니 식감 신기했음.. 전체적 총평은...입장 10시였는데 30분만에 나올만큼 새로운게 없었다..아주 초반에 페스타 열렸을때가 더 다양..
2026.01.24~2026.01.25 기록 <작업팟_양양여행>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25.12.31 기록 <타샤튜더 전시회+바랜님 개인전시> 윌북 전시회 초대권 이벤트에 당첨되서 보고싶었던 타샤작가님 전시회를 다녀왔다.초대권 신청할때 구구절절 글을 썼던 기억이남. 다른건 아니고 어릴적에 정원에 대해 꿈을 가지게 해준 사람이라서.어딘가에 막연히 이런 삶을 사는 사람이 살고있겠구나 했는데 이미 세상을 떠났더라고나는 아직까지도 이사람이 살아있을거라 생각했지 뭐야.. 아무튼 전시 타이틀이 행복의 아이콘. 이라고 딱 박아놓았던데딱 알맞는 문구라고 생각했다. 전시 순서가 있었는데 ㅋ 냅다 마지막순서 있는쪽으로 들어가 버려서정원과 할머니 집내부구현 해놓은것부터 봐버린 나...근데 좋았음. 조화로 꾸며놨었는데 그게 아쉽긴했다...근데 전시장에선 어쩔 수 없는거지. 그리고 정말 진짜로 시작되는 입구존 ㅋ누가봐도 입구존이라고 이렇게 강조해놨는..